“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안전교육” 상반기 97회 진행

녹색건강연대-식품의약품안전처,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안전교육” 진행

식약일보 | 입력 : 2017/07/14 [17:12]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본회 표기) 소속 녹색건강연대(공동대표 이주열, 강재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표기) 지원사업으로 20174월부터 10월까지 총 300회에 걸쳐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다양한 매체 및 인터넷 환경 노출로 색조 화장품 사용 시작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피부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화장품 안전교육이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소비자에게 제공돼야 한다.

 

녹색연은 2017년 상반기(1~6)에 전국소비자상담센터 1372로 접수된 화장품 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세부내용 중 부작용에 대한 상담이 569건이나 되어 화장품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이 보급돼야 한다.

 

전국 교육기관 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으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대면교육 형태로 무료로 진행되며, 어린이·청소년의 안전한 화장품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서 어린이·청소년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포함한 내용을 다룬다.

 

상반기에 교육한 학교 관계자는 "화장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학생에게 화장에 앞서 피부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서 수업이 충분히 유용했다"고 만족했으며, 본회는 대부분 교육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의 집중도를 높여 교육 효과가 크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상반기(4~6)56개 곳을 대상으로 총 97회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일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안학교, 청소년수련시설을 포함한 횟수이다. 하반기(7~10)94개 곳을 대상으로 총 203회 교육이 예정돼 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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