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청식품 쥐치포제품, 식중독균 다량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7/06/09 [15:52]

[식약=김규태 기자] 식중독균 다량 검출로 회수 조치된 전남 소재 해청식품의 조미건어포류 제품이 전량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지난 61일자로 회수 조치한 식품소분업체인 해청식품(전라남도 여수시 소재)이 소분·판매한 쥐치포’(식품유형 : 조미건어포류) 제품이 본지가 확인한 결과 아직도 회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수대상 제품의 유통기한이 2018423일자인 쥐치포제품으로 초기 생산량은 24kg(200gx120)인데, 9일 현재 3kg만 회수돼 폐기 조치중이며, 이 제품의 경우 경상도 지역 이마트에 유통된 것으로 관계자를 통해 확인했다.

 

 


이 해청식품의 쥐치포 제품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보다
64배 초과 검출됐으며, 이 균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식중독균을 말한다.

 

지자체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균이 발생한 원인은 소분작업 중 직원 부주의로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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