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간 통합해 인술인으로서 의료봉사에 전념 제시

특별인터뷰/유태전 의학박사를 만나본다

식약일보 | 입력 : 2015/03/06 [12:46]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대표적으로 국민과 사회봉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유태전 의학박사는 의료인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하는 직업인라고 내세우며 현재 의료기기 사용을 놓고 갈등을 빚는 문제는 의협 간에 통합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해 주목되고 있다.

 

식약일보 서정용 편집국장이 영등포병원 유태전 의학박사를 만나 특별 인터뷰를 한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태전 의학박사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영등포병원 회장)는 정부가 한의사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 주변으로부터 지적을 받은 한 사람으로서 의료기기 사용을 놓고 의협 간에 심한 갈등을 빚는 현실에 대해 정부가 저지른 오발탄이라며 꼬집었다.

 

중국의 경우 한방치료가 실시되고 있지만 한의사란 제도가 없으며, 독일과 미국에도 한의사와 의사라고 분류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속애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현대의료와 한방 의료로 나누어져 있다고 말했다.

 

한동안 한의사들은 환자들이 한방치료로 성황을 이루어 운영이 호황기를 보이다가 경영이 악화되자 현대의료기를 사용하겠다며 보건복지부에 요청해 그 결과가 관심이 되고 있는데, 의료장비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환자들을 위해 바람직하지 못한 처사라고 지적 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앞으로 한방대학에서 방사선과 물리치료, 엑스레이, 예방교육 등 특수 교육과정을 거쳐 한방과 현대의의학 전문 의사들을 배출해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특히 현대의료기관 가운데 최근 성형외과 등 특수 전문의들의 배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흉부외과와 신경외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저조해 이러한 문제도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의사는 한의사와 분리할 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유태전 의학박사는 의료봉사 대열에 나선 사람으로서 국민과 사회를 위해 본연의 인술을 책임지고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기를 기대 한다고 교훈을 전했다.

 

선조들의 뜻을 받들어 남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유태전 박사는 고려대학교 출신으로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교우이다.

 

 

        ▲본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유태전()회장과 본지 오규섭() 발행인이 위촉장을 전달

 

지난 40여 년 동안 병원계에 투신하면서 서울시병원회장과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병원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을 한 의료인으로 전국 30여만 병원 종사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병원 문턱을 낮춤으로서 국민과 소통하는 병원인상을 심어주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러한 공로로 보사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재무부장관표창, 중외박애상, 미국 국무성 공로표창,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병원경영 혁신상, 고려대학교 교우회 사회봉사상 등을 받았다.

 

유태전 의학박사의 의료와 사회봉사활동은 다음과 같다

 

1960년대부터 김포지역과 인연으로 37년 이상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했으며, 2억 원을 지원했다. 그 내용을 보면 김포지역 월곶면, 통진면, 양곡면등 3개 지역의 37년 이상 무료진료 등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전개 김포지역 새마을지도자, 이장·농협직원 등 대상 37년 이상법질서의 중요성 및 건강강좌 등 지속적인 계몽교육실시 2000년부터 김포시 소재 고려병원 회장 재임 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군사분계선 하성면 주민 응급환자 긴급 출동 등 의료지원에도 관심이 많았다.

 

이곳에서는 지역 노인회 및 노인복지회관 주기적 방문 무료진료 및 건강상식 함양으로 노인건강 증진기여 석암재활원 및 베네스타 요양원 촉탁의사자원, 장애자 방문 진료 및 환자들을 위한 금전기부 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의료법인 영등포병원을 통한 의료봉사도 계속됐다.

 

그는 보건복지부 지정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무료 환자 진료는 물론 각 구청에서 의뢰한 영세민 환자의 적극적인 진료봉사를 37년 이상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 노인회의 노인대학 건강강좌 지속 실시 및 불쌍한 노인 무료진료 및 돕기 봉사도 지속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역 불우시설 및 사회단체 연계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회단체를 통한 봉사활동도 활발했다. 라이온스 클럽 서울 354-D 지구 총재역임 무궁화사자 대상 등 여러 종류의 봉사상 수상경력 라이온스 윤리강령과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300여회 회원교육실시 I.M.F 경제 위기 시 금모으기 운동과 환경 보전사업, 장애인 복지 증진사업등 70여억 원 상 당의 봉사활동 전개(60억 상당의 라이온스 회관건립주관) 1997-98 서경석 목사님과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본부장으로 활약기금 2,000만원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영등포구 민족통일 협의회 지도위원장 역임 등 평화통일 자문위원, 양등포구청 구정자문위원, 영등포 경찰서 행정자문위원 등으로 위촉되어 해당기관 및 조직에 적극참여 의학지식, 건강상식, 준법정신 함양교육신시 등으로 조직원의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 고취 기여했다.(민통봉사로 연간 약 2,000만원기부)

 

그는 검찰의료자문 위원회로서 영등포구치소 및 교도소의 미결수, 재소자에 대한 병보석감정, 입원 및 통원치료에 대한 의료자문 및 질병치료에 적극 협력하고 의학적인 자문에 소견제시 등 법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1982
년 영등포구 의사회장을 역임 하면서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및 관공서 및 학교 건강관리 연계 강화 와 관내 검찰청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로 재소자 건강증진 들에 기여했으며, 1996년 전국 중소병원 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중소병원 환경개선을 위한 중소병원 협동조합의 주도적 설립으로 경영난 타개, 의약품 공동 구매, 물류창고 설립 등 발전에 지대한 기여 2000년 의약분업 시행관련 분쟁 시에는 악조건에도 무릎 쓰고 뚜렷한 소신과 국가적인 어려운 현실 타개를 위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750여개의 중소병원에 진료를 독려하여 국민 불편에 노력기울인 결과 동백장 수상한 바 있다.

 

1998년 서울시 의사회 부회장에 선임 되어 각종 의사단체 행사에 참석 법질서 고취 및 의료사고 방지책등의 강연 및 교육으로 준법정신 함양에 기여 보건복지부등 국민건강 보험관련 기관 회의에 대표로 참석 전 국민 의료보험시대를 여는데 큰 공헌 1995년 건설교통부 주관 의료배상(자배법) 제정시와 응급의료법 제정 등에 깊이 관여 의료계 법률통으로 인정받았다.

 

2001년 서울시 병원회장 역임하면서 대도시 병원 신증설 억제대책, 응급·재난구호 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 및 연구위원회 구성 활동 강력 추진 중소병원 발전관련 특별지원 정책 추진, 중소병원 육성법 추진, 무료봉사 사업전개 등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의료관계 전문지 의계신문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언론을 통한 의료관계법 준수 및 홍보는 물론 각종 의료정책 및 의학정보 전달 기능 충실 수행 및 의료봉사사업 전개한 바 있다.

 

지역신문인 영등포신문 상임고문으로서 잘못된 사회의 여론을 바로잡고 기초질서 확립에 노력하여 명랑하고 화합하는 건전사회 풍토 조성 노력과 김포지역 봉사 등 지역봉사 연간 3,000만원 기부했다.

 

대한병원 협회장을 역임하면서(협회 22년간 참여)협회가 명실 공히 의료법상 법정단체로서 병원계를 대표하고 의료관련 정책수립시 병원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틀 마련 (법정단체로 개설변경) 사업국신설, 의료기관 평가 사무국 신성, 병원신임평가 센터설립, 인터넷 신문 창간, 노사협력 본부시설, 수련교육 센터신설,B2B 시스템 시범사업 완료 등 조직혁신을 통한 협회 활성화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국민건강 보험 업무를 병원협회 중심으로 하여 수가인상 협상을 하고, 응급의료수가, 중환자실 수가 등의 현실화, MRI PET C-T 등의 건강보험 수가 적용 등 국민건강 보험 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의료법인 수익사업 확대를 위한 기틀마련, 소비자 알권리 확보차원의 의료시관 평가제도 시행의 노력,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보충형 민간의료보험 도입 준비, 대통형 자문기구인 의료사업 선진화 특병 위원회 구성 노력, 의료광고 관련 법령개정의 노력 등 지대한 공헌을 했다.

 

공공부문 보건의료단체 20여 곳 참여, 부정부패 자율정화 선언 관련하여 의약품 유통과정 투명성 제고와 의료비허위 청구 방지, 병의원 의료기관 투명 경영 등 3대 의제 실천의지를 대내외 천명하고 강도 높은 자정활동 전개로 선진사회 건설 노력에도 앞장섰다.

 

국제 활동을 통한 봉사와 대한민국 위상제고에도 한 몫을 했다.

 

남아시아지역 지진해일 쓰나미 의료봉사를 위해 긴급 의료지원단을 구성,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로 급파해 긴급구로 활동을 폈으며, 각종 성금 조성 및 민간 합동 의료지원단 구성 등에 적극 참여해 사랑의 인술을 펴는데 모범을 보였다.

 

조류 인플루엔자 등 세계적인 대 재앙이 닥쳤을 당시에도 회원 병원이 합심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 협력 솔선수범했으며, 2005-6년 평양적십자 병원 지원사업으로 전국회원 병원을 통하여 모은 의료장비를 전달하는 등 각종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지원을 통해 민간 대북지원사업의 창구 역할 수행, 인도적 차원 북한 의료 지원사업 지속적 전개했다.

 

200711월 세계병원 연맹(IHF) 서울총회 유치성공,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국 한인의사회 및 세계병원맹총회의 참석하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펼쳤다.

 

·태평양 병원 연맹 총회 참석, 일본·대만병원협회 총회 참석 등으로 국제병원 관련 단체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결속을 다지며 여러 나라와 여러 단체에 홍보와 협조를 이끌어 냈으며 외국병원 연맹 대표, 회장들을 초청하여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제병원연맹 회장과의 협약도 체결하는 등 풍부한 국제 적인 식견과 많은 지지로 국가적으로 국내의 병원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2005년에는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제 34차 국제병원연맹 총회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2007년 서울총회 안내 홍보데스크를 설치해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섰으며, 한국병원계의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고 서울총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노력했다.

 

특히 34차 국제병원연맹 총회에서 IHF를 이끌어갈 6명의 운영위원 선출에서 최다득표로 당선되는 등 한국병원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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