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협회, 대외업무 강화로 국내식품 중국시장 진출 역점

식약일보 | 입력 : 2015/02/27 [18:02]

박인구 식품산업협회회장은 올해 대외업무협력을 강화해 중국 시장 진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박인구회장은 27일 올해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내 식품산업이 우리 식품기업이 세계적인 브랜드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업계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도 형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인구 회장은
세계 식품시장 규모는 작년 54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오는 2018년에는 6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국 식품시장 규모는 약 560억 달러로 세계 식품시장 규모 1%에 불과하다내수시장보다는 해외시장 진출 및 현지화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농식품부 여인홍 차관


박 회장은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식품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과 FTA를 적극 활용해 제조업을 넘어 문화콘텐츠와 농수산식품, 서비스 등으로 수출분야를 넓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올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축하고, 식품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청도연구소를 국내 식품기업들의 수출첨병기지로 배치해 중국 식품 법규 및 조직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가공식품의 중국 통관 관련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식품산업협회는 대정부 등 대외협력업무 강화를 위해 식약처와는 식품위생법 관련 제도개선 및 규제 합리화 등 주요 이슈 현안과제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

 

또 농식품과는 지속적인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건의를 통한 기업 친화적 산업환경조성, , 중소기업간, 기업- 농어업간 상생협력시스템 개발을 확립해 마케팅, 수출확대, 품질관리 등에 대한 대기업 노하우 교육 및 컨설팅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는 세제
, 관세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 발굴 개선을 추진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는 제도정착을 위한 유통현장의 문제를 발굴해 개선 해주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 광일과 ()대두식품이 농식품부장관 표창장을 받았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과 롯데제과,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 등 35개 업체가 식약처장 표창을 받았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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