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 부문과 스페셜 부문 프레지던트 골드까지 휩쓸어 2030세대의 대표 제품으로 출시 한달만에 1만세트 완판 등 젊은층에서 인기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 세계포장기구 프레지던트 골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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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포장개발팀 김영민 과장(왼쪽), 세계포장기구 회장 MRS. Luciana Pellegrino(가운데),
세계포장기구 부회장 Ms. Soha Atallah(오른쪽)가 ‘WorldStar Packaging Awards 2024’에서 프레지
던트 골드 수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는 41개국 435품목 중 212개 제품이 메인 부문에서 수상했고 특히,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 부문과 함께 스페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프레지던트 골드까지 휩쓸었다.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친환경 포장을 개발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한다고 평가 받았다. 종이 소재로 재활용이 용이하고 불필요한 구조를 제거함으로써 기존대비 46% 절감해 연간 28톤의 자원을 감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 캐리어로 이동 및 보관 등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내용물 노출 효과로 진열성이 뛰어난 점을 주요 포인트로 꼽았다.
한편,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는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2030세대의 대표 제품으로 출시 한달 만에 1만세트를 완판하는 등 젊은층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활기력 부스터’는 2030세대의 힙한 콘텐츠와 지치지 않는 에너지 충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라며 “세계적인 패키징 어워드에서 프레지던트까지 수상하며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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