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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일보 KFDN 식품과 의약 뉴스

‘당뇨예방·치료’ 등 부당광고, 177건 적발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17:08]

식품·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기능성 내용’ 꼼꼼히 확인 당부

‘당뇨예방·치료’ 등 부당광고, 177건 적발


식품·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기능성 내용’ 꼼꼼히 확인 당부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4/05/29 [17:08]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일반 식품을 ‘당뇨영양제’, ‘당뇨개선제’, ‘당뇨약’ 등으로 광고하며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 200건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77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당뇨와 혈당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이 당뇨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등 부당광고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행위를 지속 점검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온라인 식품 유통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주요 위반내용은 △식품·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75건, 98.8%)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건, 0.6%)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1건, 0.6%)이다.

 

 

적발 사례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 ‘당뇨 영양제’, ‘당뇨 개선제’, ‘당뇨에 좋은 차’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의약품 오인‧혼동) ‘당뇨약’, ‘혈당약’ 등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면역력 증진’, ‘항산화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광고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결과 건강기능식품인 바나바잎 추출물 등에 대해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내용이 아닌 당뇨 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부당광고가 다수 적발됐다.

 

이에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온라인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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