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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축산 제조·판매 ‘홍두깨 육회용’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윤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5/26 [16:04]

온달축산 제조·판매 ‘홍두깨 육회용’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윤종열 기자 | 입력 : 2024/05/26 [16:04]

황색포도상구균 검출된 국내 제조 판매된 ‘포장육’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육포장처리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 온달축산(인천광역시 서구 소재)’가 제조·판매한 ‘홍두깨 육회용(식품유형 포장육)’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식품 중에서 독소를 분비하여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자.

 

회수대상은 가공일자가 2024년 5월 8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해당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기준 규격 n=5, c=0, m=0/25g)dl 시료를 5개를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나와 부적합 처리됐다. 이때 시료 5개 중 한 개라도 양성이 확인되면 부적합 처리된다.

 

식약처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해당 제품의 회수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고를 촉구했다.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또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1399)로 신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식품안전에 대한 더 큰 주의를 기울이고, 당국은 꼼꼼한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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