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석류맛 홍삼구미로 전 세대의 입맛과 관심 사로잡아 홍삼의 ‘활력’과 석류의 ‘이너뷰티’로 2030세대와 40세대 취향 저격 정관장 찐생, 홍삼과 석류를 동시에 ‘석류맛’ 홍삼구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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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출시한 '찐생홍삼구미 포도맛’은 출시 80일만에 100만 구미가 판매됐고, 20~30대는 물론 40대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아 '석류맛’ 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석류는 고대 페르시아 시대부터 ‘천국의 열매’, ‘신의 열매’라고 불려지며 섭취했던 과일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어 이너뷰티 목적으로도 인기가 있다.
정관장은 구미젤리 제형의 '찐생홍삼구미'와 '홍이장군 홍삼구미' 등 홍삼을 일상 속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찐생홍삼구미 포도맛’ 흥행에 힘입어 이너뷰티까지 생각한 석류맛을 출시 했다”며, “’찐생홍삼구미’를 통해 사무실, 집 어디서든 간편하게 데일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