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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갯벌에 어린 바윗털갯지렁이 5만 마리 방류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3/09/22 [16:59]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 정화생물 갯지렁이 방류

화성시 갯벌에 어린 바윗털갯지렁이 5만 마리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 정화생물 갯지렁이 방류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3/09/22 [16:59]

경기도해수자원이 방류하는 어린 바윗털갯지렁이는 올해 3월 어미를 확보 후 어미 수조에서 약 2달간 성숙 관리해 인공부화 시킨 개체다. 부하한 어린 유생은 5개월가량 적절한 수질관리와 먹이 공급을 통해 키웠으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길이 3㎝ 이상 되는 건강한 개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인공 부화한 어린 바윗털갯지렁이 5만 마리를 21일 화성시 백미리 갯벌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바윗털갯지렁이는 일명 ‘혼무시’로 불리는 고급 낚시 미끼로 알려져 있으며, 갯벌 정화 능력까지 있어 이번 생산기술 개발 및 방류가 신규 어민 소득자원증대와 갯벌 생태계 복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 바다 환경에 적합한 수산생물 발굴과 수산자원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어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2020년부터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7월에는 어린 주꾸미, 갑오징어, 꽃게 등 총 25만 마리를 경기바다에 방류한 바 있으며 10월에는 어린 바지락, 동죽 등 유용 조개류 510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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