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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3주년 축사]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후대에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식약일보 | 기사입력 2023/05/22 [13:3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

[창간13주년 축사]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후대에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

식약일보 | 입력 : 2023/05/22 [13:39]

식약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식품의약산업의 발전에 힘써오신 식약일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류를 먹여살릴 농수산식품산업이 현재 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탄소배출 증가에 따른 기후위기로 농업 생산성이 하락하고 농경지가 줄어들면서 점차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먹거리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체의 31%를 차지한다는 말은 곧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최대 31%까지 줄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탄소 친환경 농산물로 식단을 꾸리고, 로컬푸드 이용을 늘리며,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을 통해 인류의 위기를 막고 아름다운 지구,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후대에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를 살려야 할 소명을 지닌 세대이자 기술을 통해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고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고 선택하고 변화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안전한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사명 아래 앞으로도 농어업인 소득 제고와 국내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식얄일보가 지속가능한 농수산식품산업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라며, 창간 13주년을 맞아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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