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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푸드, 30년간 수산·건어물 산업에 이바지 공로로 식약처장상 수상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3/05/20 [15:52]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원사인 현대푸드 명암

현대푸드, 30년간 수산·건어물 산업에 이바지 공로로 식약처장상 수상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원사인 현대푸드 명암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3/05/20 [15:52]

현대푸드(대표이사 강종채)가 30년간 수산·건어물 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제22회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푸드는 다양한 수산·건어물을 제조 및 가공해 대형마트, 편의점, CGV, 프랜차이즈 슈퍼, 기타 대기업, 홈쇼핑 등에 납품·유통하는 식품제조업체이다.

 

거슬러 올라가 강종채 대표는 1993년 5월부터 수산·건어물 특히 오징어 수매 사업을 영위하면서 울릉도와 동해산 위주의 국내산만 고집한 정통 수산물 가공업자였다.

 

그는 수협은행을 통해 해양수산금융부에서 지원하는 수산물 수매 지원사업에 선정돼 1998년도 홈플러스 1호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오징어 및 안주류 납품 시작했다.

 

그러다 2012년 12월부터 전남 장흥에 HACCP 시스템이 가동되는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원료 수입에 눈을 돌려 페루산 대왕오징어를 수입해 가공에 돌입했고, 2014년에는 롯데마트나 롯데슈퍼, GS리테일 오징어채 등 납품하기 시작했는가 하면 2021년 9월부터는 이마트에 롱다리오징어 및 DHA 진미 오징어채 납품을 시작하면서 점차 매출을 신장했다.

 

        ↑(좌)한국식품안전협회 오규섭 회장, (좌)현대푸드 강종채 대표이사

 

당시 강종채 대표는 “효율적인 수분 억제와 대장균 등 균 억제 컨트롤을 위해 오직 물다루마(물오징어) 원물만 수입했다”라면서 “건다루마(건오징어)가 물다루마(물오징어)보다 10%가량 수율이 더 나오나,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마진 이점을 포기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건다루마(건오징어)의 경우 다양한 이유로 대장균 발생 위험 등 리스크가 컸다고 역설했다.

 

이런 여건 속에서는 그는 고삐를 늦추지 않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추진했으며, 트렌드에 맞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슈가프리 제품군도 구축했으며, 3無(無설탕, 無D-솔비톨, 無향미증진제) 첨가 제품들도 보유 중이라고 설명을 보탰다.

 

2016년에는 오징어가공 시스템과 그 방법을 특허를 출원해 새로운 신제품 개발 진행했으며, 이렇게 개발된 제품이 버터구이 영화관 오징어 제품으로 CGV, 롯데시네마 등 전국 각지 영화관에 대량 납품이 가능해졌다.

 

지난해에는 튀김용 진미채를 생산해 겉바속촉 오징어튀김 제품을 이마트 납품을 시작으로 프라이드 오징어튀김으로 전국 홈플러스로 납품해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제품을 제공했다.

 

강종채 대표는 여기서 머물지 않았다. 강력한 QC를 위한 이익금을 재투자하기로 하고 장흥 원물 공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3단계에 걸친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했다. △1단계는 2020년 ERP 재구축했고, △2단계는 2022년 MES 구축, △3단계는 올해 들어서 고도화했다.

 

특히 하남에 있는 본사 겸 소분 제조공장을 이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설비투자 지원에 선정돼 2023년 2월 경기도 용인으로 저온&냉동 창고 및 항온항습 시설을 갖춘 공장을 신축, 이전하게 됐다.

 

현대푸드는 이처럼 대형마트, 영화관, 편의점 및 홈쇼핑 등의 유통망을 통해 수산·건어물 산업에 적극적인 판매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질 좋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 일조했다.

 

현대푸드는 현재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원사로 안전한 수산·건어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안전협회 관리를 받고 있으며, 더 나은 제품생산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본인 스스로 식품 안전 파수꾼이 돼 질 좋은 제품생산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2년부터 5월 14일을 식품 안전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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