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해각서(MOU) 갱신


신기술 적용 제품 대한 기술지원 협업체계 구축
나노 크기 물질에 대한 시험법 표준화와 분석기술 개발 협력 확대
식약일보 | 입력 : 2023/04/25 [15:0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신기술 적용 제품의 분석기술 개발지원을 위해 식품·의약품·방사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이하 연구원)과 4월 25일 갱신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에 사용된 나노 크기 물질에 대한 시험법 표준화와 분석기술 개발 협력 △식품·의약품·방사능 분야 표준물질과 숙련도 평가용 시험 물질의 개발 △측정 결과에 대한 과학적 통계분석 지원 △식품 중 방사능 시험법 표준화 △상호 연구시설과 장비 공유 등이다.

 

 

 

평가원과 연구원은 지난 2013년 첫 양해각서 체결 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용 시료를 개발·배포하는 등 국내 분석기술 선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신기술 적용 제품에 대한 기술지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나노 크기 물질에 대한 시험법, 분석기술 등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갱신을 계기로 국내 식·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한국표준과학연구관과 양해각서 체결이 신기술 적용 의약품을 개발하는 업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산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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