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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향료(주) 진천공장 “곤약삼계죽” 세균발육 양성 부적합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1:26]

서울향료(주) 진천공장 “곤약삼계죽” 세균발육 양성 부적합

강경남 기자 | 입력 : 2022/09/23 [11:26]

[식약일보] 국내에서 제조한 즉석조리식품에서 세균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일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서울향료(주) 진천공장(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소재)에서 제조한 곤약삼계죽(제품유형 즉석조리식품) 제품이 세균발육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은 2023년 8월 23일까지인 곤약삼계죽 제품의 한해서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관할 행정청에 회수조치 요청과 동시에 해당 제품을 판매한 판매처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적극적으로 회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불량식품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국민이 불량식품과 관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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