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美 리브라더스, MOU 체결

K-Food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협력

식약일보 | 입력 : 2022/05/26 [14:58]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리브라더스(대표 이라빈)는 미국 현지시간 25일 미국 메릴랜드 소재 리브라더스 본사에서 K-Food 수출확대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브라더스는 미국 최대 아시안푸드 전문 유통회사로 한국식품 등 다양한 아시안식품을 미 전역과 세계 30여 국에 공급 중이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Food 수출확대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 ESG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가진 리브라더스와 협력하게 되어 K-Food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또한,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에 리브라더스와 고객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브라더스 이라빈 대표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K-Food의 이미지가 미국 주류사회에서 각인되고 있어, K-Food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 내 K-Food 유통 활성화와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해, 저탄소 식생활 등 세계인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춘진 사장(좌측 3번째), 리브라더스 이라빈 대표(우측 4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 심화섭 본부장(좌측 2번째)

 

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는 세계인이 친환경·유기농 농식품을 구입하고 먹을 만큼 조리해 남김없이 먹음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미국 대형유통업체 H-MART와 아시아 대표 백화점기업 바이셩(百盛/Parkson) 그룹, 전 세계 64개국 138개 지회, 2만 8천여 회원을 보유한 World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등과 협약을 맺고 전 세계로 캠페인을 확산하고 있다.

 

한편, 한국 농수산식품의 대미 수출실적은 최근 글로벌 물류대란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인 16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4월말 기준 전년 대비 18.9% 성장한 6억4천3백만 달러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식품업계 대응은?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