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 적극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국산 밀 산업 육성 방안 논의

식약일보 | 입력 : 2022/01/26 [16:1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25일 전주시 덕진소재 국산 밀 가공업체인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 신지호)을 방문하여 우리밀 식재료 공급 현황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국산 밀 산업 육성 방안을 협의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사장은 “국내 곡물자급률은 20% 수준으로, 4대 곡물인 쌀, 콩, 밀, 옥수수 중에서 특히 밀의 식량자급률이 0.8%로 매우 낮다”며, “국산 밀 생산단지 육성, 품질 고급화, 신제품 개발 지원으로 소비를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국산 밀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시 용지면에 위치한 유기농 곤드레나물밥, 냉동볶음밥 등 즉석조리식품 전문생산 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대표 최정운)을 찾아 제품 생산시설을 살펴본 뒤, 즉석조리식품의 소비시장에 대해 설명 듣고, 관계자와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김사장은 “양질의 안정적인 원료확보를 위해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연구개발(R&D) 투자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게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다각적인 수출 지원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춘진 사장(좌측),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 신지호 대표(우측)

 

한편, 국내·외 즉석조리식품 시장 규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 수요증가 및 제품의 품질향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가공식품 수출은 69억5,800만 달러로 ‘20년 대비 13.4%가 증가했다.

 

잇따라, 김제시 만경읍 소재 최첨단 유리온실 토마토 스마트팜인 하랑영농조합법인(대표 허정수)을 방문하여 첨단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품종개발과 수출 및 국내 판로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

 

김사장은 “시장성 있는 품종을 개발하고 저탄소·친환경농법으로 특화하여 가격차별화를 통해 자체브랜드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비무장지대 북방계 식물 수줍은 꽃 인사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