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으로 나가야 함께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백 종 헌
식약일보 | 입력 : 2022/01/07 [12:41]

반갑습니다. 식약일보 애독자 여러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회의원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될 때마다 희망을 품고, 다짐을 새롭게 하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계획하시는 일 모두 번성하기를 기원하며, 뜻한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하여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식약일보 독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식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잠시 곁을 떠났지만 평범한 일상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으로 나가야 하고 함께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식·의·약이 국민생활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정부, 업계, 학계, 협회 등을 독자와 연결하고 소통하여 식·의·약 안전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도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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