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습니다

국회의원 남 인 순

식약일보 | 입력 : 2022/01/07 [12:36]

다사다난했던 신축년(辛丑年) 한 해가 저물고 대망의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식약일보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평화와 배려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여 오신 의료진과 돌봄 종사자 여러분, 방역의 주체로 함께하여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등 민생 지원, 그리고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줄곧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동·장애인·노인·여성·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고, 의료와 보육 및 노인장기요양의 공공성을 확충하며, 국가 공중보건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며, 식품과 의약품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법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해 왔습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저출생·인구절벽 대응 국회포럼’ 공동대표로 초저출생·초고령사회 대비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힘써왔고, 공공의료포럼 공동대표로 OECD 최하위 수준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노력하며,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 회장 권한대행 및 국제의회연맹(IPU) 주최 세계의원회의 한국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 극복 및 세계적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에 힘써왔습니다.

 

국회는 법을 제정하고 개정하는 입법부인데, 제21대 국회 등원 이후 현재까지 「노인일자리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안」 등 제정법률안 7건을 포함하여 총 60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중 22건의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특히, 스토킹범죄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19대·20대·21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법안을 발의한 「스토킹처벌특례법」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돌봄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원법」이 제정된 것은 21대 국회의 소중한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습니다.

 

지난 2년간 악전고투했지만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발생과 함께 겨울철 5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온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새해에도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다시 회복해 나가야 합니다.

 

저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적극 뒷받침하고,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는 물론 국가 필수예방접종 백신 자급화를 지원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당과 국회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여파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불공정, 불평등, 불안전 등 3불(不) 문제를 개선하고, 시대정신인 공정·상생·생명의 가치가 더욱 확장되는 희망의 새해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보건복지정책 전문가로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여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공 및 필수 의료를 확충하여 건강 격차 해소와 국민의 건강한 삶 보장에 힘쓰고자 합니다.

 

식약일보 애독자 여러분, 2022년 새해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 평화가 삼백예순다섯날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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