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쉽고 힘들었던 일 훌훌 털어버리고 새 마음, 새 뜻으로

국회의원 이 용 호

식약일보 | 입력 : 2022/01/07 [12:25]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용호입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 흑호 해라고 합니다. 열정적이고 큰 야망을 이루는 흑호처럼 올 한해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식약일보는 식품과 의료 관련 안전 이슈 발굴에 능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우리나라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소식을 전달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산업을 만들어갈 식약일보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식약일보를 통해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부지런히 뛰는 한 해 보내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일은 언제나 두근거리고 긴장됩니다. 지난해 아쉽고 힘들었던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 마음, 새 뜻으로 올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또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몸은 건강히, 마음은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2년 새해 뜻하는 일 꼭 이루시고,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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