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원 고추장비빔소스, 보존료 ‘파라옥시안식향산’ 기준규격 부적합

이수중 기자 | 입력 : 2022/01/03 [16:46]

 [식약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3일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미다원에서 제조한 고추장비빔소스(식품유형 소스)제품에서 파라옥시안식향산(보존료)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 2021년 11월 9일이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참고로 보존료 ‘파라옥시안식향산’은 미생물 생육을 억제, 가공식품 캅셀류, 쨈류, 과˙채가공품, 간장, 식초, 음료, 소스, 과실, 채소 등에 보존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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