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다이어트” cis-9 trans-11 공액리놀레산과 trans-10 및 CIS-12 공액리놀레산 함량 미량

식약일보 | 입력 : 2021/12/30 [21:08]

[식약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30일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경로에 있는 ‘(주)한국씨엔에스팜’에서 제조·판매한 '밸런스 다이어트‘ (유형 공액리놀레산,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판토텐산)' 제품이 cis-9 및 trans-11 공액리놀레산과 trans-10 및 cis-12 공액리놀레산 함량 미달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7월 19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해당 제품 검사기관인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부적합 사유는 cis-9 및 trans-11 공액리놀레산과 trans-10 및 cis-12 공액리놀레산 함량이 90% 이상이 기준규격인데 "밸런스 다이어트" 제품의 경우 84.14%밖에 되지 않아 함량미달로 부적합 처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회수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고, 해당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처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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