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별미 꼬막, 꽁치, 방어 등 집중 검사

겨울철 다소비 수입수산물 통관단계 검사 강화

식약일보 | 입력 : 2021/11/29 [14:19]

최근 3년간 겨울철(12월~2월)에 많이 수입되는 품목인 방어, 부시리, 꽁치, 꼬막, 새꼬막, 피조개를 대상으로 수출국별, 해외제조업소별, 품목별로 매월 1회 이상 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겨울철에 수입량이 증가하는 수산물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관리하기 위해 12월부터 2월까지 통관단계(현장·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검사항목은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잔류동물용의약품 39종 등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6종(횟감)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된 수산물은 통관을 차단하고 반송·폐기하며 그 결과는 누리집에 공개(수입식품정보마루)된다.

 

 

향후 해당 해외제조업소에서 동일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정밀검사(5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현지 생산단계에서부터 국내 수입되기 전까지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산물 수출국과 위생약정을 체결해 안전관리하고 있다.

 

약정국 8개국은 중국, 러시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칠레, 노르웨이(전체 수산물 수입량의 71%)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시기에 수입량이 급증할 수 있는 수산물에 대해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일상회복과 풍년 기원” 도심 속 전통 손 모내기 성료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