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부정청탁 신고 모의훈련” 시행


청탁금지법 위반사례별 모의훈련으로 전사적 청렴의식 제고

식약일보 | 입력 : 2021/11/05 [21:15]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지난 10월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전직원 대상 ‘부정청탁 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부정청탁 신고 모의훈련은 HACCP인증원 전직원에게 제3자로부터 부정청탁 또는 금품수수를 받은 가상의 상황을 공지하여 △개별 위반사례 판단·신고 △신고접수 취합 및 신고내용 검토 △훈련 평가 순서로 직원이 개별적으로 위반여부를 자체판단하고, 신고를 실시하는 체험 훈련이다.

 

올해는 전년도 일부 직원에게만 실시했던 훈련을 전직원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위직부터 신입직원까지 전사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청렴의식을 높이고자 했으며, 청탁금지법에 저촉되는 행위가 있는 경우, 신고서를 작성하여 신속히 윤리감사실에 제출하는 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기원 원장은 “HACCP인증원 직원들이 모의훈련을 통해 부정청탁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성에 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인증원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HACCP인증원은 ‘윤리경영 혁신 계획(14대 과제)’를 수립해 청렴 셀프체크 프로그램, 청렴윤리 실천다짐 릴레이, 이해충돌방지 준수 서약식 개최, 중장기 윤리경영 성과지표 개발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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