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인재양성 “오픈캠퍼스” 성료

농업계 공공기관 협업 교육과정 운영, 고교생·대학생 106명 수료

식약일보 | 입력 : 2021/10/03 [00:4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광주전남혁신도시 농업계 공공기관이 미래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개최한 ‘2021년도 오픈캠퍼스’가 1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고교 오픈캠퍼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남생명과학고 등 전라남도 내 농업계열 9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여 최종 39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라남도교육청과 협업해 학생들이 농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의 취업 및 창업역량 교육을 제공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전남대 등 전남지역 5개교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 육성과정 3기’를 7일간 운영하여 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고교생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픈 캠퍼스 교육과정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으나, 농업정책에서부터 스마트농업, 농수산식품 수출, 농식품 R&D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기관의 교육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교육 참가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우리 농업의 미래이자 대안이 될 청년 농업인 육성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때”라며,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지역 인재들을 키워나가기 위해 참여기관들과 협력하여 오픈 캠퍼스 과정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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