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 등 첨단기술 기반 농식품 벤처 지원

126개 선정기업 대상 사업화자금, 교육, 정보교류 기회 등 제공

식약일보 | 입력 : 2021/04/07 [17:16]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의 2021년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실제로 2021년 지원대상 공모결과 638개 기업이 신청하여 5.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3.11~31)를 거쳐 최종 126개(창업기업 86, 예비창업자 40)를 신규로 선정했다.

 

농식품 분야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원기업의 성장, 신규 일자리 창출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해에도 많은 기업의 참여가 예상됐다.

 

신규선정된 86개 창업기업을 살펴보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업 비중이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식품 벤처기업의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술과 융합한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 스마트농업(22.1%), 그린바이오(14.0%), 플랫폼·온라인유통(11.6%) 기업을 포함한 첨단기술 관련 기업이 47.7%,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하여 건강식품, 스낵, 음료 등을 제조하는 식품가공 관련 기업이 31.4%, 천연 식물성장촉진제 등을 개발·제조하는 친환경농자재 관련 기업 5.8%, 기타 기업 15.1%로 집계됐다.

 

신규선정 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은 계속지원 기업과 함께 사업화자금과 교육 등 창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창업기업은 평균 21백만 원(자부담 9백만 원 별도), 예비창업자는 평균 7백만 원(자부담 3백만 원 별도)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받으며, 전국 7개 권역에 위치한 ‘농식품 벤처창업센터’를 통해 교육, 정보 교류 기회 등 창업 및 사업화에 필요한 추가지원도 받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식품 분야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다수 발굴·육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도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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