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 103만 9,066명

윤정애 기자 | 입력 : 2021/04/07 [16:22]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4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 7,533명으로 총 103만 9,066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8만 7,452명, 화이자 백신 15만 1,61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5,722명으로, 총 3만 3,41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4월 7일 0시 기준 분기별·접종대상별 접종현황은 다음과 같다.

 

2분기 접종대상별 접종현황은, 신규로 3만 4,266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28만 1,307명으로 접종률은 6.7%였다. 

 

4월 1일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개시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및 종사자 등은 총 9만 790명이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률이 각각 2.0%, 11.8%이었으며, 3월 2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65세 이상), 요양시설(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1차 접종률은 각각 60.1%, 37.3%였다. 

 

또한, 1분기 접종대상자 중 신규 1차 접종자는 3,267명으로, 75만 7,759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85.1%였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8만 6,085명(88.3%), 요양시설은 10만 2,492명(91.6%), 1차 대응요원은 6만 4,703명(80.4%),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4만 3,150명(81.2%)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 824명(95.2%)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3만 3,414명(52.3%)이 2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 1,215건(신규 74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1,047건(98.5%)으로 대부분이었고,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0건(신규 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0건, 사망 사례 38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신규 사망 사례 2건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90대 남성과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에 속해 예방접종을 한 90대 남성으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4월 5일 신고된 의료기관 종사자인 20대 여성에게서 나타난 중증사례 1건은 혈전증 진단을 받아 이들 모두 조사 중이다.

 

추진단은 학교·돌봄 공간을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 인력 대상 예방접종이 4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장애학생 등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특수교육·보육 종사자 및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학내 보건·간호 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대상부터 예방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며,  4월 8일부터 근무지 기준 관할 보건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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