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비내츄럴 “유토피스에프”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족으로 회수조치

식약일보 | 입력 : 2021/04/06 [10:09]

프로바이오틱스 수 함량이 기준 규격에 미달해 부적합 판단을 받은 유산균 제품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한 수입식품 등 수입 판매업인 앨앤비내츄럴이 수입·판매한 ‘유토피스에프’ 제품의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표시량 대비 부족해 이와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3월 20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수의 기준 규격은 20,000,000,000CFU/g 이상(표시량 이상)이어야 하는데 검사결과 해당제품에서는 이에 크게 미달하는 480,000,000CFU/g 수치가 도출돼 부적합으로 판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보건당국은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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