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호 중국산 “신선당근” 잔류농약 트리아디메놀 기준초과

식약일보 | 입력 : 2021/04/02 [11:55]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신선농산물이 당근이 잔류농약 기준초과로 회수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가 최근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에 있는 수입식품 등 수입 판매업인 '일호'가 수입한 '신선 당근'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며, 회수 대상은 생산연도 2021년이며, 중량 10kg인 중국산 제품의 2개 품목이라고 밝혔다.

 

검사 기간인 대구청에 따르면 잔류농약이 검출된 일호의 중국산 당근은 수입 일자 2021년 3월 23일과 3월 31일 자로 표시된 품목에 한해서이다. 수입한 중국산 당근은 잔류농약 트리아디메놀 기준은 0.05 mg/kg 이하인데 △0.33mg/kg △0.41mg/kg 등으로 각각 검출돼 부적합 처리했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고,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거래처)는 그 구입한 업소에 되돌려 주시는 등 위해 식품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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