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허위 광고 등 ‘정경순생생헤나’ 판매금지 처분

윤정애 기자 | 입력 : 2021/03/25 [17:10]

‘헤나프로1004’가 부당 표시·광고 및 화장품 법 위반 등으로 4개월 22일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헤나프로1004(세종시 소담동 소재)의 염모제 ‘정경순생생헤나’ 제품명에 ‘탈모방지완화, 발모촉진효과도움’ 등의 문구를 사용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함에 따라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등의 금지하는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25일 밝혔다. 

 

▲ 헤나프로1004는 지난 1월 제조번호·사용기간 미기재로 보건 당국으로부터 제품에 회수조치를 받은 바 있다  © 식약일보


또한 염모제 ‘정경순생생헤나’를 온라인 판매페이지(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하면서 제품명을 ‘탈모방지완화발모촉진효과도움(프리미엄골드)’이라고 거짓으로 기재하고, 제품의 포장에 제조번호,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을 표시하지 않았다. 

 

게다가 염모제 ‘정경순생생헤나’에 대해 시험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유통·판매하고, 제품표준서 및 품질관리 기록서를 유지·관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미생물한도 부적합이 나오는 등의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해 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화장품법’ 제5조 제2항, 제10조 제1항, 제13조, 제15조 제5호 및 ‘화장품법 시행규칙’제12조 제1호, 제19조 제1항, 제22조 관련 [별표5] 화장품 표시‧광고의 범위 및 준수사항 제2호 가목,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9조 제1항 관련 [별표7] 행정처분의 기준 등에 따라 해당 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4개월 22일(2021년 4월 7일 ~ 8월 28일)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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