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프로1004 “정경순미모헤나” 이번엔 품질부적합 회수폐기?

식약일보 | 입력 : 2021/03/05 [15:53]

 천연헤나머리염색제 전문제조업체가 제조 판매한 머리 염색제 헤나 제품이 품질 부적합으로 2개월 만에 식약처로부터 회수폐기 조치를 받아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에 있는 ㈜헤나프로1004에서 제조 판매한 ‘정경순미모헤나’ 제품과 관련 총 호기성 생균수 시험결과 부적합이 나와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총 호기성 생균수 시험은 화장품 미생물 한도 시험으로 화장품 내 미생물 수를 측정하고, 특정 미생물의 존재 여부를 판단해 해당 화장품이 허용 한도 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시험으로 해당 품목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제조번호 2020-1001에 한해 회수폐기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판매한 판매처에서는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조치하고, 해당 제품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에 반품할 것으로 당부했다.

 

한편, ㈜헤나프로1004가 제조 판매한 "정경순생생헤나" 일부 제품이 지난 1월 26일 자로 식약처로부터 회수폐기 조치를 받은 바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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