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장, 영농부산물 파쇄·퇴비화 지원 현장 찾아

농업부문 미세먼지 발생저감 및 산불예방 소각 자제 당부

식약일보 | 입력 : 2021/03/04 [21:52]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3일 전남 장성군 동화면 과수원에서 진행된 영농부산물 파쇄와 퇴비화 작업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관들을 격려하고, 농업부문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중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용 동력파쇄기를 활용해 시·군 마을 단위로 고춧대·깻단·잘라낸 나뭇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농업인 대상 교육을 통해 영농폐기물과 영농부산물의 야외 소각 금지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허 청장은 이 자리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한 뒤 퇴비로 활용하면 토양 비옥도 증진과 농업부문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금지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동력파쇄기 보급 확대를 추진해 기기 부족으로 인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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