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바이오헬스산업으로 정부 지원

바이오헬스본부,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 제공 약속

식약일보 | 입력 : 2021/02/26 [22:32]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는 국가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건강기능식품이 포함되면서, 산업발전의 기회가 마련됐다고 26일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지난 24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바이오헬스본부(본부장 윤후덕 국회기재위원장) 활동 보고 및 정책 과제 발표회에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대표로 참석했다.

 

협회는 △건강기능식품 R&D 예산 지원 및 효율적 운영 △건강기능식품 산업 지원 사업단 구축을 통한 수출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육성 정책을 더불어민주당 바이오헬스본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더불어민주당 바이오헬스본부장 윤후덕 의원은 이날 발표회를 통해 산업계에서 제안한 아젠다를 골자로 부처간 협의는 물론, 혁신기술을 토대로 세계 10위권 진입 기업을 육성시킬 산업정책의 패러다임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이 국가 바이오헬스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 기반의 산업 육성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 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건기식협회 권석형 협회장은 “우리 업계는 국내 천연물 등을 이용한 세계 유일의 기능성 원료 연구·개발에 힘써왔지만 오랜 연구 기간과 높은 비용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바이오헬스 산업으로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우리 산업은 2030년에 현재 시장의 5배 규모로 확대, 10만 명 이상 고용 창출이라는 발전적인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헬스본부는 2020년 10월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에 설립돼,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 아젠다 발굴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논의해왔다.

 

이날 발표회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당대표, 홍익표 정책위의장, 전혜숙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공동위원장, 김한정 국난극복본부장이 참석했다. 바이오헬스본부에서는 윤후덕 본부장, 허종식 간사, 김정호·민형배·정일영·정태호 의원이 참석했다.

 

정책과제 발표회에는 바이오헬스본부와 과제 협의를 해온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 박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김봉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전연구정책관, 이세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바이오헬스 본부 자문위원단 대표로 장윤숙 총괄간사가 참석했으며, 민간 전문가 70여명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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