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協 작년결산·홍보강화, 인재육성 등 올해 목표 밝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1년 제32차 정기총회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21/02/24 [14:18]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가 24일 오전 판교에 위치한 협회 사옥에서 2021년도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와 회원사 안전을 위해 총회 의결 정족수를 충족하는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됐으며, 권석형 협회장 및 주요 임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1부 순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20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 결산, △감사 보고, △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차례로 상정해 의결했다.

 

이어 2부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6명), 협회장상(8명) 등 시상식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간략하게 진행했다.

 

지난해 협회는 회원사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 및 산업 현황 보고서를 수시로 제공하고 차별화된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또한, 표시·광고 심의, 영업자 교육 등 건강한 시장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32차 정기총회’에서 식약처장상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뉴온 김성훈 상무, ㈜바이오일레븐 이경민 사장(대리 수상), 임성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 코스맥스바이오㈜ 최정임 상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용욱 과장, 한국기능식품연구원 김수환 과장.

 

올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정 및 관리체계에 대한 홍보활동에 더욱 집중해, 비 건강기능식품군과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높아지는 인력 수요에 발맞춰 전문 교육원을 설립해 미래 인재 육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32차 정기총회’에서 협회장상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유찬 대리, ㈜비피도 김유선 과장, ㈜동원에프앤비 장성희 팀장, 임성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 ㈜네추럴에프앤피 이혜진 팀장, ㈜노바렉스 강주연 차장, 한국기능식품연구원 한선경 대리. 

 

권석형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에도 국민 건강증진과 산업발전이라는 가치에 집중하며 우리는 또 한 번 성장을 이뤄냈다”라면서, “본격적 성장 궤도에 오른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과학화·글로벌화를 거듭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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