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식약청, 민·관 협력 축산물 수출 지원 확대

관내 축산물 생산업체와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애로사항 해결 지원

식약일보 | 입력 : 2021/02/19 [15:2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경인지방식약청(청장 오정완)은 우리 축산물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자 관내 축산물 수출업체, 정부기관, 유가공 및 육가공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19일 ‘민·관협의체’ 회의(영상)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수출 상대국의 과도한 규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업체가 해외 수출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그간 미국에 삼계탕을 수출하는 제조업체 중심으로 협의체를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는 유가공품, 돈육가공품, 식용란을 캐나다,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는 업체까지 확대·운영한다.

 

회의 주요내용은 △상대국 수출작업장 등록을 위한 사전 기술지원 △수출 상대국 관련정보 공유 △해외 현지실사 대응 방안 마련 △수출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 등이다.

 

 

수출 상대국의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다같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축산물 수출 원스톱 검사·검역을 통해 축산물 수출의 확대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

 

경인식약청에서는 앞으로도 민·관의 소통·협력을 강화하여 우리나라 축산물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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