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전 성분 적정사용정보제공 의약품안전사용 기반마련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정보개발 중·장기 계획 마련

이수중 기자 | 입력 : 2021/01/26 [20:18]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정보 제공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DUR 정보개발 중·장기(’21년∼’25년) 계획‘을 수립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은 이번 계획은 적정한 의약품 사용 정보를 제공해 의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3대 추진방향은 △전체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 제공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확대 및 개발 △사회적 요구 반영한 의약품 사용정보 개발이다.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식약처는 허가된 의약품의 모든 성분에 대한 적정사용정보를 제공해 의약품안전사용의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성분에 대한 적정사용 정보개발을 완료하고 △이미 개발된 금기 또는 주의 정보에 대해서도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 재검토하여 정보를 최신화한다.

 

 

의약품 사용에 주의가 더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정보를 확대하고 집중개발 한다. 먼저 △어르신들이 알아야 하는 적정사용 정보를 추가 개발하고 △수유부가 조심해야 할 성분과 성별에 따라 주의해야 할 성분에 대한 정보를 새로 개발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약품적정사용 정보집‘을 마련한다 등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 사회적 환경변화에 맞게 국민 건강에 밀접한 의약품의 적정사용정보를 신속하게 개발과 관련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성분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보건의료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의약품 적정사용 환경을 마련한다.

 

식약처는 “이번 중장기 계획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여, 일반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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