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카페 방역관리 현장 점검

식약일보 | 입력 : 2021/01/22 [16:0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2일 사단법인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 카페를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됨에 따라, 카페의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자발적인 방역관리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하는 카페는 프랜차이즈형 카페 ‘이디야(삼일대로점)’와 개인운영 카페 ‘뎀셀브즈(서울 종로구 소재)’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21시~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시설 신고면적 50㎡ 이상) △출입자 명부 작성, 영업시설 소독 △2인 이상 커피·음료류, 간단한 디저트류만 주문 시 매장 내 1시간만 머무르기(강력권고) 등이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코로나19 3차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감염이 넓게 확산되고 있고, 바이러스 전파력이 큰 겨울철이 2달가량 남아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적용하고 영업자의 자발적인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카페 이용자께서도 개인 간 접촉에 의한 확산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페 이용 시 1시간 이내만 머무르는 등 이용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방역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관련 협회 등과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김강립 식약처장, 환자단체와 간담회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