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70,212명
코로나19, 국내 발생 536명, 해외유입 26명1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70,212명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0,212명(해외유입 5,8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7명으로 총 54,636명(77.81%)이 격리해제돼, 현재 14,3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4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85명(치명률 1.69%)이다.
1월 13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3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593.3명), 수도권에서 357명(66.6%) 비수도권에서는 179명(33.4%)이 발생했다.
서울시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1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14명이다. 양천구 요양시설2와 관련해 1월 9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안양시 대학병원과 관련해서는 1월 1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 관련해 1월 9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6명이다.
경북 구미시 종교시설과 관련해 12월 2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26명, 격리 중 7명으로 총 3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다.
경남 진주시 기도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3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3명이다. <저작권자 ⓒ 식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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