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 공개

심평원, 진료비 관리필요 8항목, 전문심사 필요 4항목, 환자안전 관리 등 4항목

식약일보 | 입력 : 2020/12/30 [16:4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12월 30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공개한다.

 

선별집중심사란? 진료비 증가, 심사상 문제,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하여 사전예고 후 집중심사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이다.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국민 의료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2007년부터 선별집중심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2021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은 총 16항목으로 △진료비 관리필요 8항목, △전문심사 필요 4항목, △환자안전 관리 등 4항목으로,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하여 각각 적용된다.

 

‘20년 선별집중심사 항목 중 13개를 유지하며 ’CT 2회 이상’을 ‘3차원 CT’로 변경하고, ’체부정위적 및 뇌정위적 방사선 수술‘과 ’연하재활 기능적 전기자극치료‘를 신규항목으로 선정했다.

 

              ↑2021년도 선별집중심사 16개 항목

 

대상항목은 진료비 증가율이 높거나 급여확대 등으로 전문심사가 필요한 항목, 오남용 가능성 등으로 환자안전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항목이며,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사전 의견수렴을 했다.

 

심사평가원은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홈페이지 및 관련 의료단체 등에 안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요양기관에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윤종열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4천만 회분 계약체결 성공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