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유명 백화점 등에 지역매장 둔 빵류제조업체 등 3곳 적발

식약일보 | 입력 : 2020/12/28 [13:26]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보관 및 유통기한 6개월 초과 표시하는 등 빵·과자류 제조업체 2곳과 직영매장 1곳을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부산식약청(청장 박희옥)이 이번에 적발한 빵·과자류 제조업체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유명 백화점 등에 직영매장 1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모두 직영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빵·과자류 제조업체 2곳과 직영매장 1곳을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식약청과 함께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빵·과자류 제조업체 2곳과 직영매장 16곳을 대상으로 벌였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보관 △유통기한 초과 표시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품목제조보고 미보고·미변경 △제조원 소재지 허위 표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인 ‘신선난황액’을 사용한 ‘모카도르(빵류)’ 등 9개 제품(총 44kg) 중 일부는 전량 회수해 현장에서 압류·폐기했다.

 

한편 이번 점검과 함께 백화점과 직영매장에서 판매 중인 빵·과자류 18건을 수거하여 보존료 및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유통과정에서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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