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무역 ”구기자“ 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이수중 기자 | 입력 : 2020/12/02 [11:05]

약용식품 수입산 구기자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을 초과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가 1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위치한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 중한무역이 수입한 '구기자 30Kg(유형 구기자(열매‧건조), 2018년 9월 28일에 수입한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포장일자 2018년 7월 13일 수입 구기자 30Kg 제품 △2020년 11월 14일 포장한 소분업체 ‘성연허브’에서 소분·포장한 600g 제품 등이다.

 

검사기관인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불검출 대상 농약성분인 클로로벤주론(Chlorobenzuon)이 검사결과 0.27mg/kg이 검출돼 부적합 판단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또는 민원상담 전화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4천만 회분 계약체결 성공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