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구중청량제 제품 정보 확인 용이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개정…표시 권장서식 도입

식약일보 | 입력 : 2020/12/01 [16:22]

치약제 및 구강청결제에 대한 표시 권장서식을 도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을 11월 30일 개정·시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2018년 의약외품 중 마스크, 생리대 등 섬유·고무제품에 대해 표시 권장서식을 도입했으며, 다른 다소비 품목에도 권장서식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식약처]

 

주요 개정내용은 △치약제 및 구중청량제의 용기나 포장의 표시사항은 권장서식을 참고해 정보표시면의 가장 넓은 면에 먼저 기재할 것을 권장 △용기·포장 표시면 예시 △정보표시면 표시 권장서식 및 작성요령 제공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소비자가 손쉽게 제품 정보를 확인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올바르게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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