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타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수가 표시량보다 미달로 회수조치

식약일보 | 입력 : 2020/11/13 [14:12]

[식약일보] 수입제품인 프로바이오스틱스 제품이 표시량보다 유산균 수가 부족해 당국으로부터 회수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가 13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에 있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 썬라이더코리아(주)가 수입한 '바이타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유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프로바이오틱수 수가 표시량 대비 미달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5월 12일인 제품이다.

 

검사기관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바이타도필루스 유산균 제품의 부적합 사유는 표시량에는 프로바이오틱스수(CFU/1포(3g))가 300,000,000 이상이라고 표시해놓고, 실제 조사결과 유산균 수가 42,000,000CFU가 나와 표시량보다 미달로 부적합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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