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 “그린맘 락토화이바” 프로바이오스틱 수 표시량보다 미달

식약일보 | 입력 : 2020/11/12 [13:02]

국내에서 제조한 식이식품에서 프로바이오스틱 수가 표시량보다 부족해 당국으로 회수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건강기능식품제조원 (주)유유헬스케어가 제조한 '그린맘 락토화이바(유형: 식이섬유)' 제품이 프로바이오틱수 수가 표시량 대비 미달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5일인 제품이다.

 

검사기관인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해당제품의 부적합 사유는 프로바이오틱스 수 표시량 100,000,000CFU 이상/2포(10g)으로 표시량보다 이상이어야 하는데, 해당제품은 검사결과 9,200,000CFU/2포(10g)로 나와 표시량보다 부족해 부적합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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