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5점 선정·시상

내부 경진대회 개최로 혁신 및 적극행정 추진에 대한 대내외 성과 확산과 구성원 동기 부여 제공

식약일보 | 입력 : 2020/10/16 [13:38]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2020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국민 삶의 질 제고 및 식품안전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내부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10월 12일(월) 본원 5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 및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3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 접수 및 심사를 진행했으며, 내부 우수사례 28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총 3차례로 1차 내부 서류심사를 통하여 우수사례 10점을 선정하였고, 2차 국민현장자문단 비대면 발표 심사를 통하여 5점(무순위) 선정, 3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대상1, 최우수2, 우수2)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사례 5점은 다음과 같다.

 

대상에는 △특별재난지역 업소 및 전국 소규모 업소 HACCP심사 수수료 한시적 감면이 선정되었다. 이는 심사수수료 산정 근거마련을 통하여 코로나19, 집중호우, 태풍 등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특별재난지역 업소 및 전국 소규모 업소에 HACCP심사 수수료 한시적으로 감면해, 전국 5천여 업소에 혜택을 제공한 적극행정 사례이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에는 △HACCP 준비업체를 위한 언택트(비대면) HACCP 견학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그린 오피스 구현이, 우수상으로는 △소규모 영세업체 대상 위생안전시설 개선자금 조기 집행, △따뜻한 HACCP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가 선정됐다.

 

HACCP인증원은 이번 경진대회에 수상한 팀에 대하여 원장 상장과 온누리 상품권, 부서평가 가점 등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정책사업팀장은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는 식품·축산물 업소를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심사 수수료 감면이라는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소 모두가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ACCP인증원은“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확산·공유로 기관 혁신 및 적극행정 조직 문화가 안착하고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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