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유가공방 “무지개 찢어먹는치즈” 허용 안되는 식품첨가물 사용

식약일보 | 입력 : 2020/10/08 [17:15]

국내에서 제조한 치즈제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식용색소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7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에 있는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인 '보배유가공방' 지도점검 결과, 해당업체에서 제조한 '무지개 찢어먹는치즈(유형:자연치즈)'에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식용색소)이 사용된 사실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0년 10월 20일 제품에 한해서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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