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제약 전호, 인체 유해한 카드뮴 과다 검출

오종민 기자 | 입력 : 2020/10/05 [11:11]

국내에 유통되는 한약재 ‘광덕제약전호’에서 카드뮴이 초과 검출돼 품질 부적합 처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싱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품질검사를 시행해 분석한 후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29일 전했다. 해당 제품을 제조한 업소는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주)광덕이다.

 

당국에 따르면 회수 명령 일자는 29일부터이며, 회수대상은 제조번호 KDPEU1901로 표시된 제품에 한한다.

 

식약처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권고했으며,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이거나 사용 중인 도매상, 한의원, 약국 및 한약국 등은 제조업체에 반품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한약재가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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