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에소파졸정” 자진 회수

오종민 기자 | 입력 : 2020/10/05 [10:54]

국내 음료, 의약품 제조업소 ㈜일화(강원도 춘전시 동내면 거두단지2길 소재)에서 자사의 전문의약품을 긴급 자진 회수시켜, 그 사유가 집중됐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에 따르면 자진 회수된 제품은 역류 식도염 치료제인 에소파졸정 20밀리그램, 40밀리그램 제품이며, 품질검사 결과 PTP포장 불량으로 회수·폐기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으로는 제조 일자 2020년 1월 15일, 사용기한 2023년 1월 14일로 표시된 제품이며, 각각 제조번호 EPT200001(20밀리그램), PET20002(40밀리그램)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한다.

 

 

당국으로부터 품질검사 결과를 통보받은 ㈜일화는 자진 회수 절차를 밟았으며, 해당 의약품 회수에 관한 내용도 직접 공표했다. ㈜일화는 홈페이지에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따라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한다”며 회수 대상 제품과 회수 사유, 회수방법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이어, ㈜일화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즉시 판매 및 구매처에 해당 제품을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권고했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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