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브뷰티 “오트 쏘 심플 워터크림” 등 3개 제품 4개월 광고업무정지

오종민 기자 | 입력 : 2020/09/28 [14:51]

국제 스킨케어 브랜드인 주식회사 크레이브뷰티(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소재)에서 책임 판매한 ‘오트 쏘 심플 워터크림’, ‘비트더선SPF50+PA++++’, ‘그레이트배리어릴리프’ 등 3개 제품의 화장품법 위반이 당국에 의해 발각됐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해당 3품목에 관련해 화장품법 제13조 및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2조를 위반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제품들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면서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는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소비자로 하여금 의약품·기능성 화장품으로 잘못 인식될 우려가 커 적발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제품의 광고업무정지 기간은 2020년 9월 30일부터 2021년 1월 29일까지이다.

 

        ↑해당자료 홈페이지서 캡처

 

한편 ‘오트 쏘 심플 워트크림’ 제품은 오트(귀리)가루 추출물, 스쿠알란 등을 이용해 피부 수분 공급에 도움되는 8가지 성분을 담아 그동안 남녀노소에게 인기제품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화장품 오인혼동 광고로 인해 해당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화장품 관련 소비자가 오인혼동 우려가 있는 허위 과대광고를 단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종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질병청, 국가무료예방접종사업 중단보다 계속 진행 결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