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해당 임상시험업무정지 1개월 행정처분 의미는?

식약일보 | 입력 : 2020/09/15 [12:55]

국내 신약 개발 1위인 동아에스티(주)(대표 엄대식)가 일부 임상시험용 의약품 표시사항 등 관련 기준서 미준수로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14일 약사법 제76조 제1항 제3호 및 제3항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95조를 위반한 동아에스티를 대상으로 해당 임상시험 업무 정지 1개월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설명했듯이 동아에스티는 일부 임상시험용 의약품 표시사항 등 관련 기준서 미준수로 해당 임상시험 업무 정지 1개월 행정처분을 받아 국내 신약 개발 1위라는 이미지에 흠집을 남겼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동아제약 지주사 전환에 따라 출발한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의 기치를 들고 있어 이번 해당 임상시험 업무 정지 1개월의 불명예는 두고두고 거론될 전망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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