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농식품 혁신 공유한마당” 개최

농식품 유관기관 간 혁신 및 적극행정 사례 공유와 성과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場) 마련

식약일보 | 입력 : 2020/09/14 [20:01]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9월 11일(금)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2020년 농식품 혁신 공유한마당」을 개최했다.

 

농식품 소속 및 산하기관이 모여 2020년 기관 별 대표 혁신과제와 적극행정 사례를 발표하고 과제 추진 및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성과 확산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영상회의로 진행하였는데,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현장무대를 별도로 마련하여 성과발표와 함께 참석자 간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유한마당은 농식품분야 소속 및 산하기관이 발굴한 혁신 우수과제를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었던 첫 행사로, 정책고객과 접점에 있는 농식품 유관기관이 각자의 분야에서 고객을 위한 혁신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그 성과를 상호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선정된 과제는 농식품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혁신 및 적극행정 과제를 분야별로 제출받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한 것으로,

 

선정과제 담당부서에 대해서는 ’혁신‧적극행정 우수기관 인증패‘와 포상금을 수여하여, 과제발굴과 성과확산을 위한 노력을 치하했다.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코로나로 인한 미래 불확실성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식품 정책의 혁신도 시대 상황에 맞게 변화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며, “국민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을 위해 정책고객과 늘 소통하고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농식품 혁신의 선도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분야별 발표 사례를 보면 혁신정책 5건은 △(선제적서비스) 농촌 교통약자를 위한 비대면 경영체 신청 및 발급 △(국민참여) 농식품 연구개발(R&D) 사업의 주요 평가과정에 국민배심원단 참여 △(국민참여)학부모, 퇴직자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급식 점검단 운영 △(디지털서비스) 포스트코로나 대응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 비대면 신고체계 도입 △(디지털업무혁신)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악성가축전염병 조기검색 등이며, 적극행정 3건은 △국가 간 전자식물검역증 교환시스템 구축 및 선제적 도입 △식물지식재산권 심사에 영상기술도입 △협동조합 구성모델을 통한 농업인 일자리 창출 등이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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