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체자원 2,643주(377종) 수집 등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연보 발간

2019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병원체자원 수집, 등재, 분양 현황 공개

식약일보 | 입력 : 2020/09/14 [17:14]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국가병원체 자원은행(은행장 김성순)은 2020년 9월 14일(월) 「2019년 국가병원체 자원은행 연보(Annual Report of National Culture Collection for Pathogens)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내 병원체자원의 국가책임기관 및 기탁등록 보존기관으로써, 보존가치가 있는 병원체자원을 수집·수탁, 보존·관리하여 기관 및 개인에게 분양함으로써 국내 보건의료연구 및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 연보에는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병원체자원 수집·등재 현황, 신규 등재 자원 및 분양 현황 등이 자세히 소개됐으며, 병원체자원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보유자원 특성 고도화 사업, 국내·외 네트워크 현황, 홍보 및 학술 활동, 분양된 병원체자원의 활용 현황 등이 수록되어 있다.

 

 

2019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병원체자원 수집, 등재, 분양 현황은 아래와 같다.

 

분야별병원체자원전문은행 등의 수집 네트워크를 통해 병원체자원 확보 결과, 총 2,643주(377종)가 수집됐다.

 

수집 자원 중 보존가치가 있는 자원 심의 결과, 총 303주가 「병원체자원 보존·관리목록」에 신규 등재됐으며, 2019년 현재「병원체자원 보존·관리목록」등재자원은 총 5,131주(712종)이다.

 

2019년 국내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계 등에 분양 · 활용된 자원은 1,706주(133종)으로 작년대비 48% 증가했다.

 

기관별 분양 목적 분석 결과, 국공립연구소는 보건소교육용, 대학 및 비영리기관은 진단기술연구 및 백신·치료제 연구, 민간영리기관은 진단기술개발 및 정도관리의 목적으로 분양됐다.

 

분양자원은 세균 살모넬라(Salmonella) 속과 에세리키아(Escherichia) 속, 진균 칸디다(Candida) 속,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플라비 바이러스(Flavivirus) 등이 주로 분양됐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 김성순 은행장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연보 발간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 학계, 연구 및 바이오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국내 병원체자원 현황 및 소식을 알림으로서 자원 확보 및 활용이 촉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관련 연보는 책자 및 전자파일 형태로 제작하여 국내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에 9월 중순경 배포할 예정이다. 최지미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김현수 장관, 청년의 날 맞아 청년여성농업인과 간담회 개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